| 번호 | 제목 | 매체명 | 작성자 | 게재일자 |
|---|---|---|---|---|
| 2399 | "당신의 여권이 범죄에 사용됐어요" 해외 교민도 표적 | 조선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8.01 |
| 2398 | 멕시코한인회 신임 회장에 정상구 한인시민경찰대 고문 | 월드코리안뉴스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8.01 |
| 2397 | 뉴욕한인회, ‘차세대교육위원회’ 발족 | 재외동포신문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8.01 |
| 2396 | 달라스·포트워스 한인회, 제80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각각 개최 | 미주중앙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8.01 |
| 2395 | “운전 중 셀폰 사용 엄격 단속”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8.01 |
| 2394 | 미 공항서 구금된 한인 과학자 어머니 “아들 공부 마치게 해달라” | KBS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8.01 |
| 2393 | 해병대, 2025 여름 캠프 실시…6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첫 참가 | 뉴시스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7.31 |
| 2392 | 도복 두 벌로 시작한 ‘한류 원조’…브라질 태권도 55년의 역사를 돌아보다 | 재외동포신문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7.31 |
| 2391 | 한인타운도 노숙자수 줄어… 문제 해결은 ‘먼 길’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7.31 |
| 2390 | “메릴랜드 한인 이민역사 기록합시다” | 미주한국일보 | 재외동포협력센터 |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