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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회, 12월 말라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4.10.04

아프리카·중동 한인회, 12월 말라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


아중동 발자취 50년사 발간 및 난민 지원 사업 방향도 확정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가 오는 12월 말라위에서 아프리카 오지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평화의 샘물' 사업 개수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아중동한인회총연은 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진행된 지역별 현안 토론 시간에 올해 6년 만에 재개하는 '평화의 샘물' 사업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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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중동 한인회, 12월 말라위서 '평화의 샘물' 개수식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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