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0회 발표회 성료
- 차세대 재외동포 위한 한글 교육 방향과 과제 심도 있게 모색
- 재외동포 기본법 개정 방향부터 디아스포라의 의미까지 다채로운 논의
인터뷰365 박현수 편집위원 = 차세대 재외동포를 위한 한글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발표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공동대표 박인기·김봉섭)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서 제10회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한글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동포 청소년의 정체성 교육과 모국과의 연결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각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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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뷰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