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중 한·미 간 경제 협력 강화 논의
출처
재외동포청
작성일
2025-04-21
원본URL
https://www.oka.go.kr/web/board/brdDetail.do?menu_cd=000018&num=3595¤tPage=1&searchData=&searchText=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간 중 한·미 간 경제 협력 강화 논의

- 한국 지자체와 미국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G2G 포럼 개최



□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한국 지자체와 미국의 지방정부 간 상호투자 및 교역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 대회 첫날인 4.17. 개최된 G2G 포럼에는 한국의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매릴랜드州, 아칸소州, 앨라배마州 등 미국 지방정부의 상무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별 투자 유치 전략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주요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주요 참석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실장, ▴윤여봉 전북 통상경제진흥원장 등


ㅇ 먼저 충청북도와 전라북도는 지역별 주요 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으며, 중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각각 한국의 중소기업 지원 전략과 K-Food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ㅇ 이어서 발표한 美 주정부 주요 인사들은 한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우주 항공, 2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기술산업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美측 주요 참석자 : Hugh McDonald 아칸소 주 상무장관, Rice Stephen 메릴랜드 주 상무차관, Ed Castille 앨러배마 주 상무차관



□ 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대회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압력에 대응하는 한편, 한·미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G2G 포럼에 이어 4.18. 에는 한국 기업과 미 주정부 인사가 참석하는 B2G 포럼 및 양측간 구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1:1 미팅의 자리도 마련됐다.



□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한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최대 투자처인 조지아주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계기로 양국 간 소통 채널이 다변화되었고, 이를 통해 한미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모멘텀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각 지역의 투자 유치 사례를 공유하고, 중점 육성 산업 분야 내 상호 투자 및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첨부
250419_제23차+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기간+중+한·미+간+경제+협력+강화+논의.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