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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도네시아서 ‘동남아 산불 진화 전문가 양성’ 교육
산림청, 인도네시아서 ‘동남아 산불 진화 전문가 양성’ 교육 (서울=워르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 산림청이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이탄지(Peatland)를 보호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공무원들을 산불전문가로 양성한다. 산림청은 “프랑스,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협력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마트라에서 ‘이탄지·산불 진화 전문가 양성’ 교육·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탄지(泥炭地, Peatland)는 습지에서 식물 잔해가 전부 분해되지 않아 수천 년에 걸쳐 퇴적되어 형성된 토지 지역을 말한다. 일반 토양보다 탄소를 10배 더 많이 저장할 수 있어, 지구 온난화를 막는 일을 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 공무원이 참여해 산불을 끄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관은 한국과 프랑스 전문가들이 맡는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산림청, 인도네시아서 ‘동남아 산불 진화 전문가 양성’ 교육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4.16
K-문화 매력, 독일 프랑크푸르트 크론베르크성서 뽐낸다
K-문화 매력, 독일 프랑크푸르트 크론베르크성서 뽐낸다 문예원 산다여, 4월25~26일 ‘한국의 날’ 개최...지난해 이어 두번째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문화축제...진도북춤. K팝 댄스 등 공연 재독동포 현호남 원장 “독일 구석구석에 한국문화 전파되길” 왕길환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의 크론베르크성(城)에서 한국 문화의 매력을 뽐내는 ‘한국의 날’ 행사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현지의 산다여문예원(원장 현호남)이 주최하는 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독일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축제인 셈이다. 행사 기간에 한지 공예, 민화, 캘리그래피 등 전통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가 하면 한복 입어보기 등도 해볼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진도북춤 등 전통 공연을 비롯해 태권도 시범, K-팝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한국 공예품 전시 및 판매, 한식 체험 부스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K-문화 매력, 독일 프랑크푸르트 크론베르크성�
2026.04.16
[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한국사회 새 동력으로"…25일 학술회의
[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한국사회 새 동력으로"…25일 학술회의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적 변천과 차세대 리더십을 조명하며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사단법인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이사장 채예진)와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채수홍) 중앙아시아센터는 오는 25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고려인: 새로운 세대, 새로운 연결,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적 형성 과정과 변화를 짚어보고, 귀환 고려인의 국내 재정착 및 한국 사회와의 관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포의 창] "고려인 디아스포라, 한국사회 새 동력으로"…25일 학술회의 출처 : 연합뉴스
2026.04.16
[동포의 창] 카자흐서 현지어로 집필된 한국어 교재 첫 출간
[동포의 창] 카자흐서 현지어로 집필된 한국어 교재 첫 출간 (서울 = 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카자흐스탄에서 현지어로 집필된 한국어 교재가 처음으로 출간된다. 카자흐스탄 한인 매체인 한인일보에 따르면 오는 22∼26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제9회 유라시아 국제 도서 박람회'에서 카자흐스탄의 동양학자이자 번역작가인 다스탄 아카슈가 집필한 카자흐어 전용 한국어 교재가 공개된다. 이번 박람회는 15개국 80여 개 출판사와 서점 관계 인사와 작가 등이 참가한다 현지 폴리안트 출판사를 통해 선보이는 이 교재는 번역서가 아닌, 카자흐스탄 출신 연구자가 자신의 모국어를 바탕으로 만들어 카자흐스탄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해 주목받고 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포의 창] 카자흐서 현지어로 집필된 한국어 교재 첫 출간 출처 : 연합뉴스
2026.04.16
KF, 창립 35주년 '디지털 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
KF, 창립 35주년 '디지털 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 한국 여성 아티스트 10인 참여…디지털 시대 미래 조망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메타 플랫폼: 생성되는 관계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서울 중구 소재 KF 갤러리와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융합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웹 기반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는 한국 여성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미디어소녀' 소속 작가 10인이 참여한다. 김민영, 김보슬, 민세희, 박제언, 서효정, 얄루, 염인화, 오주영, 한윤정, 황선정 등은 생성형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작가들이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KF, 창립 35주년 '디지털 미디어아트 특별전' 개최 출처 : 연합뉴스
2026.04.16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 확정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 확정 최유정 기자 - 정부의 차별 없는 포용적 동포 정책 본격 이행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이행할 예정 정부는 제26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4.13.(월)「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 재외동포정책 시행계획」은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발맞춰 금년 1월 수정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2024-2028)」을 이행하기 위한 금년도 구체 과제를 담은 것으로, 외교부와 재외동포청을 포함한 17개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할 78개 세부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상 5대 목표: ①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②동포사회와의 연대강화, ③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④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⑤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다. 정부는 올해 △재외동포 DB 구축, △재외국민등록제도 실효성 제고, △재외동포 현황 파악 체계화를 통해 차별 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추진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2026년 재외동포�
2026.04.16
선관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委 설치…개헌 투표 대비
선관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委 설치…개헌 투표 대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개헌 국민투표에 대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서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외국민이 국민투표에 참여하려면 오는 27일까지 서면, 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ova.nec.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쟁, 폭동 등으로 정세가 불안한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레바논,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이라크, 쿠웨이트 등 13곳에는 설치되지 않는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선관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委 설치…개헌 투표 대비 출처 : 연합뉴스
2026.04.16
태풍 '신라쿠(SINLAKU)' 사이판 관통 예상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조치 강화
태풍 '신라쿠(SINLAKU)' 사이판 관통 예상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조치 강화 【관련 국정과제】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태풍 신라쿠가 괌 및 사이판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4.14.(화) 오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괌과 사이판을 관할하고 있는 주하갓냐출장소장 및 사이판 영사협력원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 상황 및 재외국민 보호대책 등을 점검했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태풍 접근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괌과 사이판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하갓냐출장소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SNS 단체대화방 등을 통해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본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태풍 '신라쿠(SINLAKU)' 사이판 관통 예상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조치 강화 출처 : 한국방송뉴스
2026.04.16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개최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개최 -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선정… 5월 12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서 진행 - 영화 ‘하와이 연가’로 보는 재미동포 이민자의 삶과 역경 다룬 역사 강연 (서울일보/박계홍 기자)서울 강북구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5월 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떠나는 교과서 밖 역사 여행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 홍보대사이자 ‘큰별쌤’으로 알려진 역사 강사 최태성이 강연자로 나서, 재외동포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강연은 5월 12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펼쳐진다. 영화 ‘하와이 연가’를 테마로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고난, 그리고 고국에 대한 애정을 교과서 밖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
2026.04.16
[동포의 창] 4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재일동포 교육 기반 만든 조규훈
[동포의 창] 4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재일동포 교육 기반 만든 조규훈 초중고 민족학교 '건국학교' 설립…동포 돕기에 앞장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재일동포 사회의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고(故) 조규훈(1906∼2000)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재일민단) 중앙단장을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 조천읍 출신인 조 단장은 17살이던 1923년 혈혈단신으로 일본 고베로 건너가 고무공장에서 일하며 자금을 모아 22살에 창업했고, 1941년 고무공장을 인수한 후 '하리마 산업'을 창업해 사업을 키웠다, 그는 고베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돈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써야 한다"는 신념으로 동포들을 지원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포의 창] 4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재일동포 교육 기반 만든 조규훈 출처 : 연합뉴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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