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국내 체류 중국동포와 함께 배식 봉사활동 진행
-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 총회장을 비롯한 중국 동포 20명 참여...‘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및 설거지
□재외동포청과 국내 체류 중국 동포 20명(전국동포총연합회 소속)은 4월 30일(수),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토마스의 집*에서 공동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 1993.2. 설립 이래 일일 약 350명(노숙자, 독거노인 등) 대상 중식 제공 중
ㅇ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과 중국동포들은 영등포구 거주 노숙자, 독거노인 등 약 350명을 대상으로 음식 배식, 설거지 등을 진행했다.
□이기성 국장은 “중국동포와 함께 지역사회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동 배식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재외동포청은 국내 동포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봉사에 참여한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회장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동포사회가 하나가 되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재외동포청은 이 행사에 앞서 중국동포와의 공동 헌혈 행사, 인천 연수구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내 체류 동포들과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연중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현장 사진 3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