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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글로벌 한인 과학기술 인재 유치전' 유럽으로 확장
정부, '글로벌 한인 과학기술 인재 유치전' 유럽으로 확장 프랑스 툴루즈서 '유럽 과학기술인재 유치 홍보행사' 개최 해외 과학기술인재 유치 온라인 플랫폼 시범 운영 개시 정부가 해외 한인 과학기술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유럽으로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한·유럽 과학기술 학술대회'(EKC 2026)와 연계해 2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유럽지역 과학기술 인재 유치 홍보 행사인 'Korea Awaits Your Brilliance'를 개최한다는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5월 13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권역별(수도권)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협력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KOSAC)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산·학·연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별도의 상담 부스를 운영해 채용계획, 지원제도 등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한국연구재단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5개 유관기관, KAIST·GIST·포항공과대학교 등 3개 대학과 KIST·ETRI·�
2026.07.21
중소·중견기업 547개 '혁신 프리미어' 선정…정책금융 우대 집중
중소·중견기업 547개 '혁신 프리미어' 선정…정책금융 우대 집중 금융위 등 14개 부처,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내년까지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 집중 제공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는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곳을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복수 부처에 중복으로 선정됐거나 지난해 1차 선정 이후 재선정된 기업을 제외하면 총 496개 기업이 '혁신 프리미어' 기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내년 말까지 금융 지원 등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내 금융위원회 모습. 2025.9.7.(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유사 지원제도를 통합해 우수기업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제1차 혁신프리미어 선정 시에는 13개 부처가 542개 기업을 선정했고, 이번에 547개 기업을 선정하면서 올해부터 1005개(중복 제외)�
2026.07.21
그린바이오 산업 시장 10조 원으로 키운다…5년 중장기 계획 첫 수립
그린바이오 산업 시장 10조 원으로 키운다…5년 중장기 계획 첫 수립 농식품부,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 발표 매출 100억 원 기업 300개 육성…AI 기반 연구개발·사업화 지원 확대 그린바이오 펀드 2429억 원 확보…계약학과 1개→5개 대학으로 확대 정부가 2031년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시장 규모를 10조 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100억 원 이상 선도기업 300개를 육성한다. 또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 수준 90% 달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첨단 생명공학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이날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6대 분야 선도기업과 지방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미생물
2026.07.21
농촌특화지구,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최소 1곳씩 육성
농촌특화지구,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최소 1곳씩 육성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전국 첫 특화지구 합천군 방문 및 의견 수렴 지구 지정절차 간소화…취지에 맞는 시설, 농지전용 허가 대신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0년까지 농촌특화지구를 139개 시·군별 1개소 이상 육성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0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처음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경남 합천군 쌍백면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송 장관은 농촌특화지구를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0일 합천 멍스테이 반려견 놀이터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있다.(사진=농식품부 제공)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이날 농촌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농촌특화지구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농촌특화지구 기반의 농촌 공간 관리 체계 마련 ▲농촌특화지구 집중 지원 및 특례 확대를 통한 활용도 제고 ▲지정부터 운영까지 단계별 지원·관리 강화 등이다. ◆ 농촌특화지구 기반 농촌 공간 관리 위해 법·�
2026.07.21
국내 첫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막…대한민국 주도 '부산 선언' 채택
국내 첫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막…대한민국 주도 '부산 선언' 채택 무력분쟁·기후위기 공동 대응…'협력' 새 전략목표 제안 155개국 참가…'대한민국관'서 국가유산 가치 세계에 소개 국내 최초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본회의 첫날인 20일에는 무력분쟁과 기후변화 등 세계유산이 직면한 복합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채택됐다.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이 합의 방식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부산 선언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21개 세계유산위원국과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 전문가들이 함께 마련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협력하여 국내 전문가 공청회와 국제 전문가 화상회의를 열고, 5월에는 서울에서 국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선언문에 반영할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위원국 간 최종
2026.07.21
생명 살리고 돌봄 넓힌다…신청 없는 복지·공공의료체계 개편
생명 살리고 돌봄 넓힌다…신청 없는 복지·공공의료체계 개편 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연금·청년 지원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확충…바이오·AI 성장동력 육성 기초연금은 저소득층에 더 두텁게 지원하고 노인 중심의 현행 통합돌봄은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정부는 신청 없는 복지급여와 지역·필수의료 강화, 바이오·AI 육성을 중심으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망 ▲국가책임 돌봄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청년 도약 복지 ▲5극·3특 지역의료 ▲바이오·AI 기반 성장동력 ▲신뢰받는 보건복지체계 등 7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27일 서울 시흥5동 주민센터에서 한 어른신이 통합돌봄 신청을 하고 있다. 2026.3.27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회안전망 강화…신청 없는 복지·응급의료 확대 복지부는 금융위기가구 위기정보 연계를 확�
2026.07.20
부산~유럽 북극항로 시범운항 실시…동남권 '해양수도권'으로 육성
부산~유럽 북극항로 시범운항 실시…동남권 '해양수도권'으로 육성 해수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지방주도 성장 등 과제 발표 전체 연안여객선 항로에 대체선박 지정…해양수산 AI 기술 고도화 등 해양수산부가 8~9월 부산에서 유럽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실시하고, 99개 전체 연안여객선 항로에 대체선박을 지정해 섬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16일 청와대에서 '국토대전환을 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올 하반기 북극항로 개척과 민생 안정, 미래 해양산업 발굴, 해양수산 인공지능 전환(AX)과 청년 대책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 장관들이 참석해 있다. 오른쪽부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부산에서 유럽까지 40~45일간 북극항로 항해 시작 해수부는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40~45일간 부산에서 유럽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실
2026.07.20
올해 청년 4만 5000명에 다양한 일경험 제공…첫 협의회 개최
올해 청년 4만 5000명에 다양한 일경험 제공…첫 협의회 개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민관협의회…지난해 우수 운영기관 3곳 표창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올해 청년 4만 5000명에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고용노동부는 16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 네이버, 카카오 등 사업 참여기업 및 운영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우수 운영기관 3곳에 장관상을 수여하고, 다양한 분야 및 방식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비전공유회'. 2025.5.20 (ⓒ뉴스1, 고용노동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채용 과정에서 직무경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2023년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3년간 청년 약 14만 명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4만 5000명 청년을 대상으로 더욱 다양한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일경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다양화하고 있다. 준비중 청년의 점진적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의 밀착 지원, 일�
2026.07.20
가격안정·농가 안전망 강화…하반기 국민 체감 농정 본격화
가격안정·농가 안전망 강화…하반기 국민 체감 농정 본격화 농림축산식품부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발표 AI 농업·K-푸드 수출·재생에너지 확대…6대 역점과제로 경쟁력 강화 농협·농지 개혁 속도…농촌 기본소득·청년 창업으로 지역 성장 지원 농축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가 경영안전망, 농촌 생활서비스까지 국민이 체감하는 농정 변화가 하반기 본격 추진된다. 농가의 가격·재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과 농촌 기본소득을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농업과 교통·의료·돌봄 서비스, 농협 개혁과 농지 전수조사도 속도를 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1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 로봇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2025.12.10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선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한다. 개정 양곡관리법과 농안법 시행을 계기로 AI와 농림위성을 활용한 정밀 수급 예측�
2026.07.20
정부, 550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견인…'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정부, 550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견인…'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과기정통부·우주청,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AI 데이터센터,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세계 5대 우주항공 도약 등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 하반기 'AI·과학기술로 함께 행복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추진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사회 실현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청년의 성장사다리 구축과 지역의 혁신성장 지원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핵심 과제들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16 (ⓒ뉴스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대체불가 대한민국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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