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국인회, ‘태극기손도장 찍기’로 3.1기념식 개최
노재헌 주중 대사 등 300여명 참석 삼일정신 기려
권의욱,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물려줘야”
이나연 재외 기자
북경한국인회(회장 권의욱)는 3월 1일 오후2시, 베이징의 북경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제 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사 대독, 태극기 손도장찍기,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권의욱 회장은 “삼일운동은 단순한 항거의 역사가 아니라 혹독한 억압 속에서도 분열 대신 연대와 통합을 선택했던 위대한 선언이었다”며 “이곳 중국 북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비록 고국을 떠나 있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이자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물려줘야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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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