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주년을 맞은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이 지난 3월 3일 아르헨티나 주요 언론인들을 초청해 올해 한국문화원이 진행할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한국문화원은 올해 ‘20년, 20가지 한국문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3월에는 ‘한국을 읽다: 그림책 산책’을, 5월에는 ‘K-팝과 전통 음악의 만남’, 10월에는 ‘도시의 이면: 꽃피는 한국화’, 11월에는 ‘김치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4월에는 국제도서전에 참여해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8월에는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를 아르헨티나 2개 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