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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카잔서 '러시아 최대 한국학 학술대회' 열려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4-08
[동포의 창] 카잔서 '러시아 최대 한국학 학술대회' 열려

한·러·우즈베크 연구자 45명 발표…한국학 현재와 미래 집중 조명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31회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가 한·러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한국학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는 지난 3일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제31회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학술대회에는 카잔연방대 중국학 및 아태연구학과 글루쉬코바 스베틀라나 학과장, 김포대 박진영 총장, 국민대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이동은 학장, 주러시아한국대사관을 대표한 로스토프나도누한국교육원 임동관 원장, 카잔 고려인협회 김 루돌프 회장 등이 축사해 대회를 빛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러시아-한국: 러시아 한국학의 현재와 미래'. 한국의 역사·문화·문학·사회·경제·관광·종교를 비롯해 고려인, 북한, 한국학 교육, 공공외교, 북극 관련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발표됐다. 예년보다 연구 분야가 한층 확대되며 참가자들의 관심 연구 성과가 폭넓게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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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