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동포의 창] 4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재일동포 교육 기반 만든 조규훈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4-16
[동포의 창] 4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재일동포 교육 기반 만든 조규훈

초중고 민족학교 '건국학교' 설립…동포 돕기에 앞장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재일동포 사회의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고(故) 조규훈(1906∼2000)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재일민단) 중앙단장을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 조천읍 출신인 조 단장은 17살이던 1923년 혈혈단신으로 일본 고베로 건너가 고무공장에서 일하며 자금을 모아 22살에 창업했고, 1941년 고무공장을 인수한 후 '하리마 산업'을 창업해 사업을 키웠다,

그는 고베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돈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써야 한다"는 신념으로 동포들을 지원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