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샌프란시스코한국총영사관이 지난 5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김영수 씨에게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수여한 6.25 전쟁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임정택 총영사는 이날 훈장을 전수하면서 “늦었지만, 김영수 님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작은 보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국방부는 2019년부터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25 한국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서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2만5천 명 넘게 훈장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