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들의 이야기' 10권 발간...2014년부터 이어온 역사기록 사업
임병직·유일한 등 애국지사 9인 조명, 광복군 부부 10쌍 특집도
왕길환 기자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캐나다 한인사회가 10년 넘게 이어온 독립운동 기록사업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캐나다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정만)는 최근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기록한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제10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4년 첫 권을 펴낸 이후 해마다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발굴하고 정리해 온 이 시리즈는 해외 한인사회가 자발적으로 이어가는 대표적인 역사기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캐나다 동포들이 집필과 편집, 발간에 직접 참여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교육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