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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무용, 유럽 최대 축제 중심에 섰다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7-15
한국 현대무용, 유럽 최대 축제 중심에 섰다

'임풀스탄츠 2026' 주빈국 선정… 안은미·남혜지 작품으로 K-공연예술 저력 선보여

왕길환 기자

한국 현대무용이 유럽 최대 규모의 현대무용축제 무대의 중심에 선다.

한국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현대무용축제 '임풀스탄츠(ImPulsTanz) 2026'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이다.

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7월 9일부터 8월 9일(현지시간)까지 빈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 한국 현대무용 특별 프로그램 '포커스 코리아'(Fokus Südkorea)'를 운영한다.

1984년 출범한 임풀스탄츠는 매년 여름 약 5주 동안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현대무용축제로, 세계 각국의 무용가와 예술감독, 공연기획자들이 참여해 신작 발표와 공동 제작, 해외 공연 유통 등을 논의하는 현대무용계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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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