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권오을 장관과 첸드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부 장관이 지난 7월 9일 몽골 정부청사에서 ‘이태준 기념공원 보존·관리 및 방문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태준 선생은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몽골 마지막 황제의 어의로 활동했던 인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태준 선생 기념관이 세워진 것은 지난해 9월이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기념관에는 이태준 선생의 구국 운동, 의사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