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안종삼 기자]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재외동포 청년들을 미래 바이오 인재로 육성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혁신적인 글로벌 캠프가 1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천대학교 앵커(구 RISE) 사업단(단장 김규원)은 재외동포청,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 동포청년 인재양성 K-Bio(바이오) 체험캠프'의 수료식을 지난 10일 인천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의 일환으로 인천대 앵커(RISE)전략과 및 국제지원과,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청 재외동포협력과가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 6월 30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10박 11일 동안 글로벌 바이오 허브인 인천 송도에서 밀도 높은 학업·산업 및 문화 체험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