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운영위 기자회견… “9월 인천대회 때 ‘세계한상총회’ 열 것”
7월 13일 인천에서 오찬 겸한 간담회 열어
“외국 진성 바이어 50명, 항공권과 숙박권 지원”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제24회 인천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이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이 7월 13일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오찬을 겸한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과, 부위원장으로 올해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싱가포르의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 올해 대회장을 맡은 엘살바도르의 하경서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세계한상대회가 올해부터 민간 주도로 열린다”면서, “운영위원회 활동 예산이 반영돼 있지 않아 어려움은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 온 운영위원, 조직위원들도 자비로 항공료 숙박료를 해결했다”면서, “오전에는 재외동포청, 인천시와 함께 대회 장소인 송도컨벤션센터를 둘러보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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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