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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재외동포·다문화가족 위한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호평...상반기 801명 참여
- 출처
- 경인신문
- 작성일
- 2026-07-21
인천대, 재외동포·다문화가족 위한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호평...상반기 801명 참여
만족도 4.92점 기록...교육·문화·스포츠 아우른 6개 프로그램 운영
[경인신문=이광일 기자] 인천대학교가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대 대외협력과와 RISE(앵커)사업단은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7월 초까지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2025년 기준 약 12만2천 명의 외국인과 8만5천여 명의 다문화 가구원이 거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밀집 지역이다. 대학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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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