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넘어 K-얼…14개국 동포 청소년, 한국서 겨레얼 배운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제18차 재외동포 자녀초청 겨레얼 연수 개막…45명 참가
현충원·DMZ·한국민속촌 등 6일간 역사·문화 체험…정체성과 한민족 공동체의식 함양
왕길환 기자
K-팝과 K-드라마, K-푸드로 대표되는 K-컬처를 넘어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인 'K-얼(겨레얼)'을 배우기 위한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됐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트리스타홀에서 '제18차 재외동포 자녀초청 겨레얼 연수' 입교식을 열고 5박 6일간의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등 세계 14개국에서 참가한 재외동포 자녀 45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민족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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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