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한인회(회장 신길봉)가 지난 7월 11일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플라텐 운 블로멘(Planten un Blomen) 공원에서 제2회 한인동포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함부르크 한인동포의 날’은 함부르크한인천주교회가 한인사회 화합을 위해 1974년부터 개최해 온 함부르크한인배구대회를 잇는 행사다. 한인배구대회가 천주교회 내부 사정과 코로나가 덮쳐 몇 년 전 중단되면서 함부르크한인회가 한인배구대회를 대신해 ‘한인동포의 날’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 7월 제1회 행사를 그리고 올해 2회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