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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로 미래를 잇다...서북미 한글학교 교사들 한자리에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8-26
역사·문화로 미래를 잇다...서북미 한글학교 교사들 한자리에

코로나 이후 첫 대면 현지교사연수 개최…정체성 교육과 교사역량 강화 방안 공유

장영환 기자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윤세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2026 현지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면 연수에는 서북미 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석해 역사와 문화, 언어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경험과 방법을 공유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로 미래를 이어가는 한글교육’을 주제로 열린 연수는 개회식과 4개 주제별 강의, 폐회식 등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등지에서 강사진이 참여했으며 재외동포청,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 시애틀한국교육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등이 후원했다.

윤세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주말마다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교실을 지키는 한글학교 교사들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의병에 빗대 “오늘의 문화의 의병”이라고 표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