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해외 미술관 큐레이터 15명 초청해 한국 미술 알린다
서울·제주서 워크숍 '큐레이팅 코리아'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세계 유수 미술관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큐레이터 1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미술을 알리는 워크숍 '큐레이팅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열리는 워크숍에는 영국 테이트 모던, 미국 뉴 뮤지엄, 홍콩 엠플러스, 네덜란드 스테델릭미술관, 독일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 일본 모리미술관과 도쿄도 현대미술관, 브라질 상파울루미술관, 멕시코 후멕스 미술관, 인도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큐레이터들이 참여한다.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국내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를 방문하고 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아 한국 미술의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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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