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해외 청소년 대상 한국어 교재 개발·보급에 앞장서 온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오는 8일 서울 종로구 계동 재단 회의실에서 해외 현지 공교육 내 한국어반 학생들을 위한 한글 노래 '너랑 나랑 다같이'의 뮤직비디오 발표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너랑 나랑 다같이'는 재단이 2026년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며 해외 한국어반 학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부를 수 있도록 창작한 노래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한국어를 통해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한글 자모 창제 원리 등을 담은 가사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직접 작사했고, 국민가수 이선희가 작곡과 노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