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9월 5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101가정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과 라면은 안디옥교회가 지난 7월 22일 어려운 한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인회에 기탁한 물품들이다. 5kg 쌀이 400포이고 라면은 1,400개다.
한인회는 지난 8월 1일 1차 나눔 행사에서 99가정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고, 이번 2차 나눔 행사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101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5kg 쌀 2포와 라면 7개씩을 전달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들과 추가 신청자들에게는 별도로 연락해 9월 8일 오후에 전달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