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Bellville 지역에서 한류 장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아공에서 한국 식품과 K-팝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대형 체인 마트 Market Kokoro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제2기 케이프타운 초대한인회(회장 이수영)도 참여해 교민 업체들에 무료로 부스를 제공했다.
교민 업체들은 각종 한국 먹거리와 화장품, 한국 관련 상품을 판매했다. 인기 있는 한국 상품은 한국 화장품과 떡, 떡볶이, 비빔밥, 호떡 등이었다. 한국떡집 윤병현 대표는 “케이프타운 현지인들이 달콤한 떡과 매콤한 떡볶이를 좋아한다”면서, “앞으로 현지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