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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소식

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 공급…‘역대 최대’
작성일
2015-03-17

공공건설임대 7만 가구, 매입·전세임대 5만 가구…서민 주거안정 기대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인 12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공공건설임대 7만 가구, 매입·전세임대 5만 가구 등 총 12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최근 재건축 이주수요 등으로 전세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수도권지역에 전체 입주자 모집물량의 60%가 집중 공급된다.


지난해 10.30 대책에 따라 올해도 매입·전세임대 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1만 가구 증가한 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추가 1만 가구에 대해서는 수도권 공급비율을 70%로 높이고 적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지자체 입주자 선정재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총 12만 가구에 달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물량 8만8000 가구와 비교하면 36% 증가했다.


우선 LH, 지방공사 등에서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공공건설임대의 경우 5만9000 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 계획이 확정됐다.


공공건설임대주택 7만 가구 중 입주자 모집계획이 미확정된 민간건설 공공임대(1만1000가구)는 제외됐다.


국토부는 전세가격 불안 우려가 높은 수도권에 60%가 공급돼 수도권 서민들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4000 가구, 국민임대 3만 가구, 5·10년 임대 2만 1000 가구, 장기전세 등 기타 공공건설임대 4000 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5만 9000 가구의 입주자 모집 계획을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공급되는 영구임대 3768가구, 2∼4분위 소득계층을 위한 국민임대 2만981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또 분양전환을 하는 5·10년 공공임대도 2만1331가구, 전세 계약 형태로 공급되는 장기전세 1860가구에 대해서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 모집은 4∼5월에 2만3000 가구로 집중되고, 9월에도 1만5000 가구로 많은 물량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하게 된다.


자격확인은 모집 신청 전 ‘임대주택포털’(www.rentalhousing.or.kr) 등을 활용하면 입주자격 여부와 신청방법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공공·민간 전체 주택에 대한 실제 입주자 모집 신청은 ‘금융결제원 청약’(www.apt2you.com)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LH, SH의 청약시스템(LH : myhome.lh.or.kr, SH: www.i-sh.co.kr/app/index.do)에서도 입주자 모집 신청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부는 2017년까지 공공임대주택 52만 가구 공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공공임대주택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되도록 홍보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15년 공공임대주택 지역별 입주자 모집 현황도
 
 
 
문의 :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 044-201-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