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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소식

“하나의 약속·다짐 모여 더 나은 대한민국 되기를”
작성일
2014-06-23

국민대통합위원회 ‘생활속의 작은실천, 나의 약속’ 캠페인 폐막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이 지난 19일 ‘생활속의 작은실천, 나의 약속’ 캠페인 폐막식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통합위원회)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 ‘생활속의 작은실천 나의 약속’ 캠페인의 폐막식을 19일 가졌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은 “많은 시민들과 각계의 참여로 약 2만 여부의 엽서와 7만 여건의 온라인 엽서에 하나 하나의 소중한 ‘약속’과 ‘다짐’들을 남겼다” 며 “이러한 약속과 다짐들이 모여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지금부터 ‘나’ 자신에게 약속한 것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나’와의 약속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바쁜 시간중에도 열정과 헌신으로 참여한 시민사회 단체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폐막식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이상화 선수와 박승희 선수도 참석했다.

이들은 “나의 약속 캠페인 참여는 소중한 추억이고  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생활속의 작은실천, 나의 약속’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이상화, 박승희 선수가 자신들이 엽서에 쓴 다짐 내용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와 굿네이버스 등 64개 시민단체가 함께한 ‘생활속의 작은실천, 나의 약속’ 캠페인은 세월호 사고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도덕성 상실, 안전 불감증에 대한 자성과 성찰의 의미에서 시민단체 자발적인 엽서쓰기 운동을 국민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재난대응시스템을 혁신하고 국민 개개인이 주변의 작은 것이라도 실천 가능한 것부터 스스로 정해 약속하고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나가자는 범국민운동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 10일부터 10일동안 거리 캠페인과 함께 30일까지 페이스북 등 SNS와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상에서 온라인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2가 젊음의 거리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 ‘약속의 날’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어 19일에는 그동안의 약속엽서를 간략히 소개한 뒤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폐막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의 뜻깊은 취지에 함께하고 싶다는 종교계와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요청에 따라 부산과 광주, 대구, 경기 등 전국으로 민간차원의 캠페인으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의 : 국민대통합위원회 시민사회소통부 02-6262-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