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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소식

해외건설 지속가능 발전 다각적 지원방안 강구
작성일
2014-08-29

 

국토교통부는 27일 한국경제TV의 <해외사업 지원책 ‘생색내기’> 제하 보도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우선 ‘해외건설 수주 700억달러 달성 불투명’ 관련이다.
 
국토부는 “8월 22일 현재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은 419억달러(420건)으로 올해 수주목표 700억달러 달성을 향해 순항 중에 있다”며 “이는 전년도 동기(386억달러) 대비 9%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8월 중순 수주실적 기준으로도 두 번째 최고치 기록”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정부의 추가지원책은 생색내기에 그친다’는 보도 내용 관련이다.
 
국토부는 “시장개척자금 지원, 해외건설시장개척단 등 기업에 즉시 필요한 해외건설시장 개척지원 뿐만 아니라, 수익성 높은 투자 개발형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해외건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 개도국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 개도국 공무원 초청연수, 도시수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어 ‘글로벌인프라펀드가 유명무실한 펀드’라는 보도와 관련해 “1호펀드 투자실적 부족은 민간투자자들의 과도한 초기 수익요구 등 지나치게 보수적인 투자성향에 기인해 자산운용사를 교체(한국투자신탁⇒KDB인프라)하고, 투자자를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주도로 개편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현재 중앙아시아 등의 해외 인프라·플랜트 사업에 대해 투자를 검토하고 있고, 금융협상단계에서 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글로벌인프라펀드 투자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기업 해외투자개발형사업 진출에 필요한 장기 마중물적 금융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2호펀드는 현재 포르투갈 태양광발전사업(380억원),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400억원) 등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경제TV는 관련 보도에서 “해외건설수주 700억달러 달성이 불투명하며, 정부의 추가지원책은 요원하고, 그나마 있는 지원책도 생색내기에 그친다”고 보도했다.
 
또한 “글로벌인프라펀드는 투자금만 쌓아둔 채 유명무실한 펀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문의 :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044-201-3517, 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