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한국어 세계화 프로젝트-상파울로 한글학교 지원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06-16

방송인 서경석과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에 있는 재외동포들이 운영하는 한글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의기투합했다.

5일(현지시각) 서경덕 교수가 한글학교 공부방 지원 활동을 위해 브라질 상파울로 한인 복지회관을 찾았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해부터 방송인 서경석씨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한글 공부방을 후원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와 방송인 서경석 씨는 지난해 3월 일본 교토의 ‘한글 공부방’ 지원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총 6번의 지원을 해 왔으며 일곱 번째로 브라질 상파울로를 찾았다.


<브라질 한인복지회 한글학교를 방문한 서경덕 교수(좌)>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재외동포들이 운영하고 있는 한글 교육시설에 현지인들의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교재 및 시설을 지원하는 것이며 상파울로 한글 공부방에는 한국어 교재와 책상, 의자를 지원하였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활동 중에 프로젝트의 시행 동기로 재외 동포들이 작은 교모로 운영하는 한글학교들이 힘겹게 운영되는 사실을 알고 도움을 주려고 시작한 것이라고 밝혀왔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한인복지회 한글학교 엄인경 교장은 "서경덕 교수의 도움이 한글학교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과 동기부여가 되었고 관심을 두셔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현지에 한국어를 전파하기 위한 노력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뜻을 밝혔다.




<브라질 한인복지회 한글학교를 방문한 서경덕 교수(좌)>

방송인 서경석과 함께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의 프로젝트는 전 세계 100여 곳 이상의 한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7번째 지원을 마친 이들은 계속해서 한글의 세계화를 돕기 위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 엄인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