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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부다페스트의 현대미술 교류 전시회 'INTERCONNECTION'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09-15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대구미술협회와 헝가리 예술인 협회 (HUSSART) 작가들의 교류전시회 ‘INTERCONNECTION’이 열렸다.

대구미술협회 출신의 70여 작가들과 10여 헝가리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올해 한국과 헝가리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펼쳐지는 여러 문화예술교류 행사 중 하나로 전시회 시작부터 현지 언론과 문화예술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9월 4일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한마당에서 열린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약 150여 명의 현지 헝가리 문화예술 및 교육계 인사들과 여러 헝가리 언론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프닝 행사는 현지 문화예술인과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설명으로 시작하여 대구미술협회 대표단과 헝가리 예술인 협회 (HUSSART) 대표작가들의 축사로 이어졌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 모습>
 
헝가리의 문화예술잡지 ‘euroASTRA’는 ‘INTERCONNECTION’ 전시회에 대해 두 나라의 지리적 거리나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나누는 무언의 대화를 통해 양국 간의 연결점들이 인식되는 전시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헝가리의 현대미술잡지 ‘Kiallitasajanlo’는 신선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한 스타일들이 새롭게 창조, 이해되고 인식해가는 예술의 본질을 접할 수 있는 자리라고 하며 젊은 헝가리 작가들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라고 하였다. 




<전시 모습>
 
헝가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관련 뉴스사이트 ‘ArtNews.HU’는 두 차례에 걸쳐 ‘Interconnection’ 전시회 오프닝 행사와 전시회에 대한 기사들을 올리며 현지 문화예술커뮤니티의 눈길을 끌며 헝가리내 한국의 현대미술작가들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하였다.  




<두 차례에 걸쳐 소개된 ARTNEWS.HU 기사캡쳐>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곳곳에 전시된 한국과 헝가리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한국문화원이 얼마나 중요한 한국과 헝가리 예술인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지 느끼며 쌍방향 교류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었다.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총고르 게르교 홀바스 (Csongor Gergo Horvath) 작가>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헝가리에 소개되기를 기대하며 헝가리의 작가들도 이번에 선보인 작품들을 한국에서 전시할 기회가 곧 찾아오길 바란다.  


※사진출처: ARTNEWS.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