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윌로우스에 한인 비행학교를 창설한 노백리 장군이 순국한 지 올해로 100주기를 맞았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월 20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계원 노백리 장군 순국 10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면서 SNS에 행사 사진을 올렸다.
노백린 장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군사 체계를 정비하고 대한민국 항공에 기초를 닦은 인물이다. 1919년 임시정부에서 군무총장으로 선출된 그는 1920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재미동포 백만장자 김종린의 지원을 받아 그해 2월 캘리포니아주 윌로우스(Willows)에 한국 최초로 한인 비행사학교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