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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통일 문학상 공모, “분단의 기억…디아스포라의 언어로 쓴다”
- 출처
- 재외동포신문
- 작성일
- 2026-02-27
시애틀 통일 문학상 공모, “분단의 기억…디아스포라의 언어로 쓴다”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시·수필 공모
전 세계 재외동포 대상…등단 여부 무관
3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
대상 1,000달러, 온라인 시상식 진행
김종헌 기자
미국 시애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회장 황규호) 주최로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문학으로 성찰하는 ‘시애틀 통일 문학상’이 제정돼 전 세계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문학상은 고국을 떠나 디아스포라로 살아온 재외동포들이 분단된 조국을 향한 그리움과 정체성, 통일에 대한 사유를 문학으로 기록하도록 마련됐다. 국경을 넘어 형성된 삶의 경험을 통해 통일을 새롭게 상상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