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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국회부의장 "한국과 원자력·AI 협력희망"
- 출처
- 연합뉴스
- 작성일
- 2026-04-21
엘살바도르 국회부의장 "한국과 원자력·AI 협력희망"
의회서 8월30일 '한국의 날' 지정 추진…"현지 한류 인기 높아"
범죄와의 전쟁으로 중남미 최고 안전 국가 돼…"韓 기업 진출 환영"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최악의 살인율에서 중남미 최고 안전 국가로 거듭난 엘살바도르는 강력한 치안 개선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 등으로 호감도가 높은 선진국인 한국과의 교류·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초청으로 방한한 수에시 카예하스(40) 엘살바도르 제1국회부의장은 1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원자력 발전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엘살바도르는 2015년 한 해 6천656건의 살인사건으로 인구 대비 전 세계 최고 살인율을 기록했지만 2019년 지금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당선돼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치안 정책을 펼쳤다.
그 덕분에 2023년 154건, 2024년 114건에 지난해에는 역대 최저치인 82건까지 떨어져 중남미에서 최고로 안전한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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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