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0개 해외지부 네트워크 공유...한민족 정체성 잇는다
재외동포사회 발전과 정체성 확산 위해 공동사업 추진
왕길환 기자
사단법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정천기, 이하 ‘겨레얼’)와 재외동포신문(대표이사 박철의)은 15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동포사회 발전과 한민족 정체성 함양, 공익사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있는 겨레얼 회관에서 정천기 이사장과 박철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열었다.
MOU에는 ▲국내외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공동 추진 ▲학술·문화·교육·체육·봉사 행사 공동 개최 ▲한민족 정체성 함양 및 평화·통일 관련 사업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홍보 및 콘텐츠 교류 ▲세미나·포럼·토론회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