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앵커리지한국출장소와 앵커리지한인회가 지난 6월 27일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있는 다이몬드센터에서 2026 한국-알래스카 친선축제를 개최했다.
한국-알래스카 친선축제(Korea-Alaska Friendship Festival)는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당시 알래스카 주지사였던 사라 페일린이 ‘한국-알래스카 친선의 날’을 선포했고, 그 뒤로도 알래스카주는 6월 중 하루를 한국-알래스카 친선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앵커리지한인회가 설립된 지 50년이 됐던 2024년에는 3천 명이 넘게 이 행사를 보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