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사막에 ‘딸기 스마트팜’이 세워진다. 주아랍에미리트한국대사관은 “지난 7월 7일 우리 농기업 ‘아그로 솔루션 글로벌’과 UAE 농업법인 ‘Alfafa Agriculture’ 간 딸기 생산 스마트팜 2단계 계약 체결식이 열렸다”면서, “이날 체결식에는 이원익 대사가 참석해 양국 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딸기 스마트팜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 계약액은 260만 달러다. 계약에 따라 한국 기업 아그로 솔루션 글로벌은 UAE에 스마트팜을 지어주고, 중앙 조절 장치로 딸기를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 아그로 솔루션 글로벌은 코트라 두바이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약 1년간 UAE에서 검증 실험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