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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수도 파리도 반했다…한국 쌀, 프랑스 한식당 20곳 사로잡아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7-21
미식의 수도 파리도 반했다…한국 쌀, 프랑스 한식당 20곳 사로잡아

농협 쌀 인증 한식당 20호점 돌파…3년 연속 프리미엄 시장 안착
"손님들이 먼저 어느 나라 쌀이냐고 묻는다" 현지 셰프도 극찬

왕길환 기자

세계 최고의 미식 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산 쌀이 프리미엄 식재료로 확실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농협이 인증한 현지 한식당이 20곳을 넘어선 데다, 프랑스 현지인들이 "어느 나라 쌀이냐"고 먼저 물을 정도로 한국 쌀의 밥맛이 호평을 받으면서 K-푸드의 경쟁력이 김치와 불고기를 넘어 '쌀'까지 확대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HANOK)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패 20호점 수여식'을 열었다고 현지 동포 매체인 프랑스존이 전했다.

20호점으로 선정된 '한옥'은 100% 국산 농협 쌀만을 사용해 정통 한식을 선보이는 파리의 대표 한식당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관광객과 현지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한국 밥맛을 가장 잘 살리는 식당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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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