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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멘 세종학당 "한국어로 현지 청년 '코리안 드림' 도와요"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7-21
투르크멘 세종학당 "한국어로 현지 청년 '코리안 드림' 도와요"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참석차 믈라임 학당장·아이비비 운영요원 방한
언어 교육 넘어 유학·취업 사다리 역할… 韓대사관 원스톱 지원도 한몫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불고 있는 한국어 열풍이 심상치 않다. 한국어는 취미를 넘어 취업·유학과 연결해 현지 청년들의 미래를 바꾸는 '코리안 드림'의 핵심 열쇠가 되고 있다.

이 뜨거운 현장의 중심에 선 투르크멘 아시가바트 세종학당의 후다이나자로바 믈라임(35) 학당장과 마를르예바 아이비비(37) 운영요원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한 '2026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참석차 방한했다.

아자디 국립세계언어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지 한국어 교과서 제작을 주도한 믈라임 학당장과 포스코엔지니어링(현 포스코이앤씨)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한국 대기업 현지 법인에서 근무한 아이비비 요원은 4년째 학당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