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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수단 출정식 개최
출처
재베트남 한인체육회
작성일
2026-09-22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수단 출정식 개최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 베트남 한인사회의 자긍심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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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2026년 9월 18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베트남 대표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기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총 50개 경기종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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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약 75명 규모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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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구성은 △본부임원 14명 △경기임원 및 참관단 18명 △태권도 선수단 7명 △골프 선수단 4명 △테니스 선수단 6명 △축구 선수단 18명 △검도 선수단 6명 △수영 선수단 1명 등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 박희영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 손민창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하노이지회장, 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 고태연 코참 회장, 이건 한베가족협회장, 정재하 옥타 부회장, 오상식 전국체전 선수단 부단장, 장영수 수영 감독, 이상욱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총감독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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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경기 성적뿐 아니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재베트남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베트남을 잇는 스포츠 민간외교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와 양모세 하노이 한인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베트남 선수단의 도전과 선전을 응원하고, 선수들이 재베트남 한인사회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선수 선서에서는 오상식 선수단 부단장, 정우태 검도 선수, 소현우 수영 선수가 대표로 나서 선서문을 낭독하며 재베트남 대표선수로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재외동포 선수단과의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체육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선수 19,576명과 임원 9,468명, 재외한인단체 참가자 1,555명 등 총 30,59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재외한인체육단체부도 별도로 운영돼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선수들이 함께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
 
재베트남 대표선수단은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최종 훈련과 대회 준비를 마무리한 뒤 제주로 이동해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문의 koreasportsv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