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남부 많은 비 올때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따뜻한 봄은 5월 초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발표한 1개월 전망을 통해 5월 초순까지도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서면 기온이 크게 오를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청계광장 앞을 지나는 관광객들이 완연한 봄날씨 속, 화려하게 핀 봄꽃으로 꾸며진 화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4월 중·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가 예상된다. 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11~16℃)보다 높겠고 강수량(19~59mm)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월 초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15~18℃)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23~73㎜)보다 적겠다.
문의: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02-218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