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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소식

개관 앞둔 아시아문화전당 월드뮤직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2014-06-20

개관 앞둔 아시아문화전당 월드뮤직페스티벌 개최
8월 29~30일…‘오픈 스테이지’ 주인공 아마추어 연주자도 모집

2015년 공식 개관을 앞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오는 8월 29~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4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2010년 광주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쌍암공원, 전남대,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을 돌며 열렸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기획자로 유명한 인재진 씨가 감독을 맡았다. 문화전당은 오는 10월 준공되며 행사는 문화창조원 옥상 잔디광장 등 공사가 마무리된 곳에서 열린다.

쿠바 출신 여성 가수 마이라 안드라데, 콩고 리듬을 재해석해 이름을 얻은 뮤지션 주피터 & 오퀘스 인터내셔널 등 월드뮤직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무대에 선다. 한국 전통 타악기 연주자 장재효 등도 공연을 펼친다.

‘오픈 스테이지’의 주인공이 될 아마추어 연주자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자원활동가 커뮤니티(http://cafe.naver.com/gjworldmusic)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gjworld2014@gmail.com)으로 내면 된다.

2014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jwmf.com)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기획과 062-234-0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