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2014 한마음 체육대회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10-13

카자흐스탄 제9대 한인회(회장 강병구)가 주최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풍성하게 치러졌다. 올해는 기존의 개최 장소인 경제대학교에서 중앙공원(구 고리끼 공원)으로 옮긴 탓인지 참가자가 눈에 띄게 줄었지만 참가한 교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팔씨름 경기 모습(상)과 팔씨름 남녀 우승자(하)>
 

<부인 업어주기>
 

 

<행운권 당첨자>
 


강병구 제9대 한인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는 교민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와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한 한인회 이사진과 유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으며 교민들이 한인회를 믿고 더욱 많은 후원과 격려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또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도와준 대사관과 아시아나, 엘지, 삼성, 석유공사, 명가 등 50여 단체의 후원에 감사의 말도 표했다.




<강병구 한인회장>
 
백주현 대사는 인사말에서 현재 카자흐 정부는 한국인에 한해 2주 기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의 카자흐 방문 시 한 달 짜리 상호 무비자 방문 협정을 체결했으나 카자흐 정부 부처의 개각으로 준비가 늦어지고 있지만, 연말 안에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3년 기간의 복수 투자비자에 관한 서명도 지난 9월 26일 뉴욕에서 양국의 서명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백주현 대사>
 
이어서 교민들의 노력으로 내년 초에 알마티 분관이 정식으로 총영사관으로 승격될 것이며 청사도 교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교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했다 .
 


한편 대회장에서는 지난 20일에 실시한 평화통일 글짓기 및 그림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깝차가이 고려인 협회(회장 김 갈리나) 산하 문화센터 학생들이 국악공연으로 체육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해주었다.

 
※사진출처: 통신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