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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류 커뮤니티 '사랑인가요' KOFICE후원 6주년 기념행사 개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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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11-10

1일(현지시각) 오전 10시 브라질 상파울로 한인타운 인근인 산타세실리아에 위치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브라질 최대 한류 커뮤니티 중 하나인 '사랑인가요(대표: 나탈리아 박)'의 6주년 기념행사가 KOFICE후원으로 개최되었다.
 



<한류 커뮤니티 '사랑인가요' 탄생 6주년 이벤트에 입장하는 사람들>
 
이날 행사가 열린 장소인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는 약 800여 명의 현지인들이 방문하였고 문화원 1, 2층의 모든 장소가 개방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층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하여 K-POP커버댄스 공연이 있었으며 2층에는 K-드라마 팬들을 위한 다양한 드라마가 상영되었다. 그리고 같은 층에서 오전에는 한식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불고기 시식 코너가 마련되었다. 오후에는 아이돌 메이크업이 열려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가수 별 앨범 및 관련 상품을 시상하는 코너를 마련되어 시간대별로 브라질 현지의 각 팬클럽에서 준비한 가수 관련 상품이 수여되었다.
 
이세영 브라질 한국문화원장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랑인가요'와 같은 자생적인 커뮤니티들 때문에 현지에서 한류 열기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장소를 제공한 것처럼 정부기관과 자생적 커뮤니티들의 활동이 결합될 수 있다면 한류가 브라질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가수 별 앨범 및 관련 상품을 시상하는 코너>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바르바라(17)는 "K-POP을 비롯한 한국문화를 좋아한 지 3년 이상 되었고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활동하다 행사장에서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기뻤다" 라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행사장 곳곳에는 경찰과 소방요원 등이 안전 통제를 위해 배치되었으며 사전에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위해 노력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실제로 800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들이 질서 있게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앞으로도 ‘사랑인가요’를 비롯한 현지 한류 커뮤니티들의 한류 대중화를 위한 더욱 큰 역할이 기대된다.  
 
※사진출처: 통신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