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페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EXO 팬 미팅이 Queensbay 에 있는 서울가든 뷔페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EXO 멤버 중 11월 6일에 생일인 크리스(KRIS)와 27일 생일인 찬열을 축하하기 위해 현지 팬 15명이 모여 자체적으로 축하파티를 진행했다.
EXO 멤버인 크리스와 찬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인 15명의 현지 팬들은 지난 9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던 첫 EXO 팬 미팅자리에 참석하였던 1,000여 명의 현지 팬들 중 일부가 다시모여 구성된 멤버들이다.
비록 EXO가 직접 참석하지 않은 공식적인 팬 미팅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팬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이날 모인 15명의 현지 팬들은 팬으로서 EXO멤버의 생일을 같이 모여 축하한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9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던 EXO 첫 팬 미팅>
비록 EXO멤버 중 크리스가 탈퇴하게 되었지만 현지 팬들은 그래도 ‘크리스가 EXO멤버 였기에 행복했고 우리의 가족이었다.’며 같이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그들이 직접 구운 케이크와 어렵게 한국어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와 찬열의 생일을 축하하였다. 아쉽게도 직접 크리스와 찬열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마음을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는 꼭 선물도 보내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음 팬미팅을 기약하며 팬미팅을 마쳤다.

<(왼쪽부터) EXO 현지 팬 May 와 Jenan>
한국에는 서울과 부산이 있다면 말레이시아에는 쿠알라룸푸르와 페낭(Penang)이라 볼 수 있다. 페낭은 말레이시아에서 쿠알라룸푸르 다음으로 발전된 도시로 사면이 바다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이기도 하다.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자체적 K-pop 아이돌 팬 미팅이 열리는 것을 보면 한류 영향은 곳곳에서 빛을 바라고 있는 듯하다.
※사진출처: EXO현지 팬 May, 통신원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