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GD와 함께 떠나는 여행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5-03-30

멕시코 K-POP 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은 SS501, 동방신기, 그리고 슈퍼주니어이다. 최근 들어 다양한 K POP에 관심을 보이는 멕시코 한류 팬들이 손꼽는 그룹으로 여자 그룹으로는 2NE1 그리고 남자 그룹으로는 빅뱅이다. 그래서인지  멕시코 내 한류 K-POP팬들은 올해는 양의 해가 아닌 용의 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3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멕시코 시티지역과 전국에 걸쳐 멕시코 최대 영화관인 씨네폴리스(Cinepolis)에서 빅뱅 지드래곤의 공연 실황 “One of a kind”의 상영회가 열렸다. 멕시코 전국에 걸쳐 2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상영되었다.

 

 


 
 
 

<지드래곤 “One of a kind” 관련 설명 - 출처: SAT marketing 방송기획사 제공>
 
멕시코 시티 지역은 부에나비스타, 타운 센터 엘 로사리오, 플라자 아라곤, 우니베르시다드, 디아나, 페리수르, 플라자 카르소로 7군데 씨네폴리스에서 상영되었고. 유명 휴양지인 아카풀코, 칸쿤,에 이어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쿠에르나바카, 캄페체, 메리다, 과달라하라. 멕시칼리, 에르모시요, 몬테레이, 파츄카, 푸에블라, 게레타로, 산루이스포토시, 탐피코, 티후아나, 틀락스칼라, 톨루카 지역에서 상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YG엔터테인먼트사, KBS그리고 멕시코 쪽은 씨네폴리스 영화관의 협조 하에 2월 27일부터 예매를 시작했다. 3월 12일에는 이번 공연 영화 상영회를 주최한 SAT Marketing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씨네폴리스 플라사 카르소 (Cinépolis de Plaza Carso)에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과 팬클럽들이 참여하였다.

 

 

<프리미어 상영회 - 출처:멕시코 레비스타킹 Reivsta King 잡지 페이스북 www.facebook.com/RevistaKingKpop?fref=photo>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그리고 중국의 570,000팬들이 구경한 2013년 지드래곤 공연 실황이다. 이번 공연 실황 관련하여 멕시코 유명 일간신문인 «엘 우니베르살 El universla»의 3월 8일자 기사에서는 유명 K-POP공연을 멕시코에서 보기 위해서는 최소 800페소(한화 약 8만원)이상을 내야 하지만 이번 지드래곤 공연 실황 상영회는 사전 구입 시 150페소(한화 약 1만 1천원), 상영회 당일 구입 시에는 199페소(한화 약 1만 5천원)라는 공연 정보와 이번 공연 상영회는 빅뱅의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의 KBS 방송국의 홍보도 같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웹진인 «K-magazine»은 가장 최근 창간된 웹진으로 3월 17일자 3번째 잡지에서 “지드래곤, 멕시코에 온다” 란 제목으로 잡지의 표지를 차지했으면 공연 실황 날짜에 맞춰 지드래곤에 대한 소개를 “G에서 D까지”란 제목으로 그의 시작과 현재까지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엘 우니베르살지의 언론보도 - 출처:http://www.eluniversal.com.mx/espectaculos/2015/impreso/el-taquillero-g-dragon-136811.html>
 
         


<인터넷 웹진 ‘K-magazine’에 실린 지드래곤 소식 - 출처:http://issuu.com/k-magazinemx/docs/k-magazine_3.edici__n>
 

 

<3월 17일 씨네폴리스 현장 - 출처: 통신원 촬영>

 
통신원은 공연 실황 상영회의 분위기가 궁금하여 씨네폴리스 영화관을 첫 날 3월 17일에 방문하여 보니 오후 7시와 밤 9시20분 하루에 두 번 걸쳐 상영되고 3D인 만큼 특수 안경을 입구에서 받아 들어갔다.
영화관의 객석 수가 많은 편이 아니지만 사전 판매와 현장 판매와 가격 차이를 내서 판매한 점, 그리고 사전 홍보 및 프리미엄 상영회 등 여러 방면의 홍보를 통해 티켓 판매가 좋았다. 통신원이 방문한 지역의 쎄네폴리스의 3월 17일 표는 매진되었다. 영화관을 방문하여 실황 공연을 본 팬 층은 15세부터 20대 후반의 연령대의 여성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초등학생부터 부모님 세대의 장년층도 찾아볼 수 있었다. 2015년 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된 K-POP과 멕시코 팬들 간의 만남을 보면서 한국어, 한국 음악 K-POP의 영토가 더 넓어지는 것을 느낀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