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통신원 소식

한식경연대회를 통해 한식의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서다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4-08-26

한국 음식이 이집트에서 대중화가 된다면 어떨까. 아직은 중식, 일식보다 한식의 대중화 정도는 낮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현실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은 한국문화원과 함께 우리 음식문화의 전통과 풍미를 이집트에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하여 ‘2014 한국음식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한식에 도전하는 13명의 도전자들>
 
이 대회에서 예선을 거친 13명의 도전자가 대표적인 한국요리라 할 수 있는 불고기, 비빔밥, 잡채 만들기에 도전하였다. 음식문화는 모든 사람의 인생을 보여준다. 이 대회의 목적은 한식의 종류와 한국 음식 문화를 바로 알면서 한국과 이집트가 문화교류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도전자들의 정성을 다해 요리하는 모습>
 
요리하는 사람, 지켜보는 사람 모두가 진지한 모습이었다. 한식이 낯설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도전자들은 평상시에도 한식에 관심을 갖고 요리를 연습하였다고 한다. 요리의 맛도 중요했지만, 정성껏 만든 요리를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이들에게 중요한 요소였다.





<완성된 요리와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
 
한국문화원 박재양 홍보관은 한국 음식이 건강에 해롭다고 할 수 있는 지방이 많은 음식보다는 주로 채소와 콩을 이용한 요리가 많기 때문에 건강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원이 올해 개관하면 문화원에서 한식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승자는 9월에 한국에서 열리는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음식에 대한 이집트 내 호감도를 높이고 나아가 한국음식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넓히는데 이바지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이런 대회 같은 기회가 지속된다면 우리 음식에 대한 홍보를 통해서 한국 음식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대중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출처 : 한국문화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