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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사랑한 그대 -58개 시선 속 김기덕-
분류
5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일
2015-05-06

돌고 도는 뫼비우스.

다시 멕시코 팬들에게 돌아오다.


중남미, 특히 멕시코에서 사랑받는 한국의 감독 김기덕 감독의 2103년 작품인 <뫼비우스>가 멕시코 국립영화원인 (CINETECA)의 58개의 시선으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그리스, 이스라엘, 브라질, 뉴질랜드, 미국, 탄자니아, 독일, 헝가리, 이태리, 멕시코, 스페인, 프랑스, 캐나다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 중 당당하게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가 있었다.
 

2015년 3월 27일부터 4월 13일까지 멕시코 국립 영화원에서 세계 유수의 영화에 유일한 한국 영화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가 4월 4일 오후 1시, 오후 5시 30분, 4월 5일 3시45분, 저녁 9시, 4월 6일 오후12시 30분.오후 6시,4월 7일 3시 30분, 저녁 8시 30분, 4월 8일 오후 1시, 오후 6시 30분, 4월 9일 오후 4시, 저녁 9시에 걸쳐 상영되었다.

멕시코 최대 영화멀티플렉스인 씨네폴리스에서는 4월 3일부터 각 지점에 따라 서로 다른 날짜에 58개의 시선이 예술영화관에서 상영되었다. 멕시코 시티 5군데 씨네폴리스에서 4월 3일부터 16일, 4월 4일부터 17일, 4월 5일부터 18일까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시간차를 두고 상영하여 새로운 영화를 원하는 멕시코 영화팬들에게 선택권을 줬다.




영화제는 멕시코 국립영화원이 있는 시네테카에서 볼 경우 일반 입장권은 40페소(한화로 약 2,800원) 그리고 학생이나 교원의 경우는 25페소(한화 약 1,750)원 그리고 14편을 볼 수 있는 상영권은 학생의 경우 315페소(한화 약 22,052원)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는 500페소(한화 약 35,000원)정도로 가격은 경제적인 편이다.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들은 멕시코 시티 외 아구아스칼리엔테, 과달라하라, 누에보레온, 사카테카, 타마우리파스, 산루이스포토시, 오아하카, 시우다드 후아레스, 티후아나, 살티요, 틀락스칼라, 토레온, 미초아칸, 푸에블라, 레온, 게레타로, 두랑고, 누에보 라레도, 치와와 그리고 치아파스까지 멕시코 북쪽부터 남쪽에 걸친 도시들을 순회하며 전국에서 4월 26일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작년 같은 영화제에서 김기덕의 <피에타>가 초대되어 상영되었고 이번에는 김기덕의 남자라 불리우는 조재현이 나온 2013년작 <뫼비우스>가 초대되어 상영되었다. <뫼비우스>에 대한 소개를 김기덕 영화의 광기어린 그들과 함께 다시 돌아와 블랙 코미디를 통한 한 가족의 파괴, 섹스와 폭력 뒤에 숨겨진 가족의 불행과 파멸을 그렸다고 소개했다. 



 

<김기덕 작품세계 소개 기사>
 
보고 먹고 즐길 것을 소개하는 잡지인 멕시코 현지 언론 «칠랑고 Chilango»에서는 이번 영화제를 소개한 기사 첫 장에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의 장면과 첫 번째로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할 영화로 언급했다. 세상의 근친상간, 증오, 복수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어두운 면을 영화 첫 장면 15분안에 다 보여주며 충격적인 시작으로 우리에게 인간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멕시코에서 김기덕 감독의 작품들은 위에 언급한 «칠랑고 Chilango»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빈집>, <사마리아>, <활> 그리고 이번 상영된 <뫼비우스>까지 소개하는 기사도 함께 실렸다. 멕시코 한국 영화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논의를 일으키는 작품들이다.  뫼비우스 같은 인생 그리고 인간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시각을 좋아하는 멕시코 팬들은 또다시 그를 선택했다.


※사진 및 자료출처
- http://www.cinetecanacional.net(멕시코 시네테카)
- http://www.chilango.com(칠랑고)